가을


[ 건마 ] [ 신논현-마린 ] 가을

후기도우미26 0 438

주말에 특근도 하고 몸도 피곤해서 퇴근 후 10시쯤 도착하여 바로 샤워 후 안내에 따라 룸으로 입실.




먼저 전문 관리사님께서 들어와 후면부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요즘 계속 운전만 하다보니 어깨랑 종아리가 많이 뭉쳤었는데 치 한의원 도수치료 받는 처럼 굉장히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날쯤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똘똘이 아래쪽부터 전립선 마사지를 주시는데 잠들  같았던 정신이 번쩍 드네요.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드디어 가을 접견.




일단 마르지 않은 적당한 라인이라 언뜻봐도 합격입니다.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입술이 도톰한게 굉장히 섹스럽게 생겼습니다.




아치형 골반과 탄력있는 엉덩이 하얀 속살이 딱 제 스타일이네요.




상탈 후 서비스 시작하려 하는데 저도 모르게 가을의 가슴에 손이 가있습니다.




가슴도 자연산이라 만지는데 부드럽게 촉감이 좋고 엉덩이도 탄력있어서 아주 만질 맛나더라구요.




서비스도 수준급인게 BJ하면서 손으로는 제 꼭지를 계속 돌려주며 어떻게 해야 흥분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아는 처자였습니다.




그렇게 흥분지수를 최고치로 올려주고 마치 키스를 하듯 촥 감싸주는 BJ 실력에 얼마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청룡서비스로 마무리도 깔끔하게 받고 잘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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