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 오피 ] [ 강남-뿜뿜 ] 다솜

후기도우미32 1 867

이번달에 참고 있었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태풍이 오고있지만 실장님께 연락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 가능한지 문의했습니다.


 


2명의 언니가 가능한데 한명은 전에 한번 보고 


만족했지만 새로운 언니가 보고 싶어 nf인 


다솜이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 보니 170이 넘는 큰 키에 e컵 가슴이 


기대가 되네요.


 


점심을 먹기 위해 집에서 일찍 나와 든든하게 


먹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문 앞에서 노크 하니 언니가 곧 문을 열어줘 


입실했습니다.


문을 닫고 언니가 밝게 인사해주니 저도 기분 


좋게 인사하며 들어갔습니다.


언니를 보는데 프로필 사진과 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키도 크고 골반 허벅지 그리고 


자연 e컵 가슴.. 볼륨감이 엄청나네요.


 


들어가 소파에 앉아 언니가 준 캔음료 한모금 


마시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날씨 얘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네요. 


nf같지 않게 능숙해서 언니에게 일한지 


며칠 됐냐고 물어보니 며칠 안됐네요. 


그래서 전에 다른 곳에서 일했냐고 물어보니 


다른 오피에서 일을 했었다고 하네요.


 


얼굴을 동글하니 예쁩니다. 


다이어트 좀 하면 더 예쁠 것 같네요.


언니와 붙어앉아 팔로 허리를 감싸고 언니 


허벅지를 터치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동시에 핸드폰이 울려서 보니 


태풍 안내 문자네요. 


요즘 이런 안내문자가 너무 자주 와서 오히려 


둔감하게 된다고 말하니 언니도 동감하네요.


 


빨리 언니 가슴 만지며 놀고 싶어 먼저 씻자고 


말했습니다. 


샤워실에 혼자 들어가 꼼꼼하게 씻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으니 언니가 탈의하고 


앞을 지나가는데 꼴릿하네요.


 


침대 끝에 앉아 선풍기 바람 맞으며 언니를 


기다렸습니다. 


언니가 씻고 나와 앞으로 와서 가슴을 


터치하는데 촉감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으니 언니가 올라와 가슴부터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언니가 소프트하게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 


언니 등을 터치하는데 언니 피부가 정말 


부드럽네요.


 


언니가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가 기둥 끝을 


잡고 존슨을 입안에 끝까지 넣고 인아웃하면서 


귀두를 자극하는데 압이 느껴지네요.


금방 풀발기되었습니다.


 


언니가 bj 끝난 후 바로 cd를 씌어주려고 해서 


언니에게 누으라고 하고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핥으면 주물럭하니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하네요.


언니 가슴이 크니 유륜도 크네요. 


유두는 작았습니다.


 


가슴을 애무한 후 몸을 핥으며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왁싱을 하지 않아서 털이 좀 있었습니다. 


엄지로 털을 밀어올리고 혀로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처음에 반응이 약한 것 같아서 열심히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몸도 조금 


움직이며 반응하네요.


 


역립 후 cd를 착용한 후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깊게 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니 언니가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언니 가슴을 터치하며 박다가 언니 목 뒤로 


팔을 넣어 안으니 언니도 두 팔로 저를 


안네요.


서로 안고 연애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언니가 기침을 좀 


하네요. 


그래서 언니에게 감기 걸렸냐고 물어보니 


코로나 검사해보니 음성이라고 하네요.


감기라도 조심해야 하니 키스는 


패스했습니다.


 


언니의 긴 다리 어깨에 걸치고 펌핑하다가 


언니 다리를 모아 펌핑하는데 쪼임이 


더 강하게 느껴져 좋긴한데 금방 위기가 


오네요.


그래서 언니에게 뒤로 하자고 하고 후배위로 


변경했습니다.


언니의 큰 엉덩이를 꽉 쥐며 펌핑하는데 


연애감 좋았습니다. 


쪼임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 넣은 상태에서 


잠시 그대로 멈춰있었습니다.


 


옆으로도 즐기고 싶어 언니에게 측배위로 


하자고 했습니다. 


뒤에서 언니 가슴을 잡고 펌핑했습니다.


언니가 느끼는지 다리를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반응 좋았습니다.


강하게 펌핑하니 반응이 더 커졌습니다.


 


힘들어서 마무리하기 위해서 언니에게 다시 


정상위로 하자고 했습니다.


펌핑 속도를 높여 강하게 박으니 언니가 


고개를 돌려 제 팔로 입을 막고 꽉 잡네요.


언니 반응이 더 흥분되게 합니다. 


강하게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언니가 정리한 후 잠시 대화하다가 언니가 


먼저 씻고 나온 후 저도 씻고 기분 좋게 


언니와 포옹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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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땡2345 2023.08.12 10:55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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