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건마 ] [ 당산-M ] 모모

후기도우미33 0 830

M 스파 다녀옴.


마사지 잘 하고 , 언니들 사이즈도 잘 나오고 ...


비가 오는 날에는 심지어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 1티어 ...


그래서 이번에도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방문 후 ,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고 결제하고 들어갔는데


대기가 좀 있다고 미리 안내해주시길래 뭐지 ? 했는데


들어가보니까 손님이 꽤 있더라구요 ... ㄷㄷ


이왕 계산까지 하고 와서 뭐 돌아나갈 수도 없고 , 일단 씻고 나옵니다.


대충 샤워하고 , 시간 많으니까 탕 들어가서 맛도 좀 보고


여유있게 시간 쓰면서 준비한 다음 , 나와서 옷 챙겨입고 대기합니다.


평소보다 더 오래 대기해서 좀 지루한 상태에서 곧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고 , 데려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 ~ 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하신 다음에 마사지 진행합니다.


배드에 대 자로 뻗어서 있으니까 준비 끝내시고 주물러주시는데 아주 좋습니다.


다리 쪽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주무르고 만져주면서


허벅지 ~ 허리 이렇게 올라왔고 , 허리 쪽이 받을 때 좋아서


좀 더 해달라고 하니까 오래 ~ 열심히 잘 만져주셨습니다.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기분좋게 ... 아주 잘 받을 수 있었고


불편하고 통증이 좀 있었던 허리랑 골반까지 제대로 만져주셔서 시원해졌고


다 풀어주신 다음에 ,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개운하게 잘 받았고 , 전립선 받고 있다가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모모 언니.


와꾸 이쁘고 ~ 가슴도 이쁘고 ... 엉덩이도 좋고 ~ 라인 이쁩니다.


들어와서 준비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가 본 게임 시작.


언니가 먼저 애무로 예열하면서 달궈주고


애무 다 끝내고 나서 , BJ 해주다 콘 씌워주고 올라와서는 삽입 하는데


삽입했을 때 반응이나 , 그 느낌이나 이런게 정말 괜찮더군요 ㅎ


여상 잠깐 하고 , 다른 체위하는데 느낌 좋았고 아주 만족스럽게 ... 했습니다 ^^


덕분에 오래 끌 것도 없이 콜 오기 전에 싸고 마무리했구요.


떡감이나 , 언니 반응이나 모든 면에서 대 만족했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리는 후기이며 , 이 날 손님이 많았던 게 괜히 많았던게 아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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