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미야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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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22:38
섹시한 느낌과 귀여운 느낌을 둘다 강하게 내뱉는 느낌을 주는 매니저였습니다. 오호 섹시함과 귀여움 둘다 느끼게 해주는 매니저 싫어하는 분이 있나요? 뭐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분좋았네요~ 미야랑 잠시 아이컨텍을 하는데 괜히 두근두근.. 마음에 드는 매니저가 앞에 서서 앞으로 저랑 떡칠거라는 생각을 하니 괜시리 두근 거리더군요. 미야 옆으로 가서 누운 뒤 미야의 허리에 손을 대고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달콤한 젤리같은 느낌의 미야의 입술은 빨아도 빨아도 맛있었습니다. 빨고 빨다가 자연스럽게 미야랑 69로 이어간 후 서로 ㅈㅈ와 ㅂㅈ를 맛있게 빨았습니다. 미야의 실력은 상타 급으로 하드한 애무를 시전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흥분되는 마음은 다른 떄보다 훨씬 강하게 들었고 삽입하고 나서는 제가 하드 코어적으로 달렸습니다~~ 미야도 지지 않겠다는 듯 화려한 허리를 움직임을 보여줬는데 실력자입니다. 그덕에 기분좋게 달림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