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미카

후기도우미10 0 525

강남 금붕어에서 만난 미카언냐

SM이 먼뜻인줄 모르겠더라고요

호기심만 가득한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어짜피 이번엔 토끼느낌이라 무한으로 할려고 했거든요

서비스가 하드하다고 하니 안심이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기다리는동안 내심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고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언냐를 만나보는데

포스 넘치는 섹기 가득한 페이스를 보여줍니다

깊게 파인 의상에서 보이는 가슴골이 은꼴입니다

담배를 하나 피우는동안 가슴보고 언니보고 가슴보고 눈이바빳네요 ㅋㅋ

서로 옷을 싹벗고선 우선 샤워부터 진행후 침대로 갔어여

미끄덩한걸 제몸에 바르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물다이 서비스인가봅니다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지 섹슈얼 변태느낌의 바디서비스?

결과적으로 자극력이 엄청났어요

아는 여자와 변태놀이하는기분입니다

아래서 위로 다시또 아래로 내려가면서 아주 꼼꼼히 자극합니다

똥까시까지 진행하는데 거의 테러수준으로 휘집고 들어오더라고요

덕분에 괄약근에 힘주느라고 쥐날뻔했네요 ㅋㅋ

아이컨텍을 하면서 BJ

그러더니 갑자기 CD도 없이 여성상위로 위에서 삽입

으아~~촉감이 대단했어요

특히 위아래로 움직일때보다 최대한 깊게넣은상태에서

앞뒤로 움직이는데 미카언니 엄청 느끼더군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리드해보는데

좋아죽겠다는 언니의 표정에 흥분해서 사정해버렸네요

잠시 담배를 피우며 쉬다가 다시 서비스 시작합니다


이번엔 물다이로 이동해서 아쿠아를 바르더니 서비스합니다

슬라이딩 느낌도나고 흡입력도 좋았어요

상당히 강력하더라고요

역시나 다시 시작되는 똥까시에 지지를 선언할뻔 했는데 겨우겨우 버텨냈습니다!

어우 장하다! ㅋㅋ

물다이에서 또다시 CD없이 연애를 시작했는데

매끄러운 촉감에 변태스러운 기분이 만땅이였습니다

욕플에 신음소리와 찌끄덩거리는소리 변태스러운 촉감 작열!

엄청나게 움직이다가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미끄덩을 씻어내고 침대로왔는데 현타가 오지더라고요

3번째 들이대는 미카언니를 눕혀놓고 같이 오붓하게있다가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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