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오피나 오피형 휴게텔만 자주가다가 진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구로 탑스파를 찾아갑니다

전화드렸더니 역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ㅋㅋㅋ

탕에서 충분히 몸을 풀고 나와서 담배한대피니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안내 받고 방에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홍관리사 라고 하시고

 뭔가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실거같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 마사지가 시작되니 역시

 요즘 일만해서 뭉친근육들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풀어주십니다 ㅋㅋㅋ

 마사지는 주기적으로 받아야 좋은거 같아요 정말 1시간동안 씬~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마사지로 물건 성나서 터질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연우씨구요 솔직히 마사지가 메인이었기에

아가씨는 별로 신경안썻는데 와꾸부터 몸매까지 참 볼만합니다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에 날씬한 몸매 눈웃음이 참매력적이 였어요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갑니다 ...... 몸매도 엄청훌륭하네 오피가도 이상하지않을정도입니다

요즘 스파의 수질이 참 좋네요  ... 본격적으로 bj를 시전중 사정감이 슬슬 올라오고

 오일을 발라 손으로 자극하니 금새 반응이 오네요 .. 왔다를 외치니 

 그러니 연우도 빠른반응으로 입으로 받아줬어요.. 내껄 냠냠후 가글로 깔끔히 정리해주네요 

 최고의 마사지와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재방문의사 100%는 두말하면 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