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 건마 ] [ 역삼-아우라스웨디시 ] 한나

후기도우미25 0 831

어제 아우라 재방문했어요 ㅎㅎ




일 끝나고 저녁 8시쯤 방문한거같고




진짜 간만에 다녀 왔네요




간만에 가서 그런지 느낌이 뭔가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암튼 오랜만에 가서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고




실장님이 하나 관리사 원픽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언제나 하던 스페셜 코스를 받았습니다




하나 관리사는 우선 아담하면서도 늘씬해서




귀여운 이쁘장한 느낌입니다




애교도 많아서 남자들 많이 울리셨을듯 ㅋㅋ




등판부터 쓱쓱 마사지 해주는데 손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간좀 지나고 앞쪽 해주는데




하다가 눈 마주치고 나도 모르게 부끄럽고 무안 ㅋㅋ




어떤 남자든지 아마 똑같이 느꼈을듯 ㅋㅋㅋ




궁금한분은 한번 꼭 가보시길!!




지명 많은 관리사라고 하던데




제 생각에는 강남쪽에서 손에 꼽을 정도같더라고요




 


하나쌤 재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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