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 건마 ] [ 강서-필 ] 민지

후기도우미25 0 746

정말 몸이 너무 곯은탓인지 어깨부터 허리 다리까지 다 아픈거에요








오늘은 매니저보다 맛사지를 간곡히 잘하시는분으로 추천해달라했습니다








실장님이 손님마다 평이 너무 좋다하시며 추천해주셨는데








""진""샘이라는 분을 배정해주셨어요








아우라부터 잘하심이 느껴지는  미시 선생님








아팠다가 풀었다가 자유자재로 제몸을 쥐락펴락하시는데 내공이 너무 느껴졌어요








말씀도 재밌게 해주시고 아팠지만 너무시원한 두세번정도 더 받으로 오시라했는데








이건 정말이에요.. 시원그자체였습니다








맛사지경력은 좀되었는데 이런 전립선은 얼마해보지는 않았다고 엄살을 피우셨지만








손맛이 뭐 요기따로 저기따로겠어요? 제 동생도 손맛제대로 느껴 조금 오바해서








천장닿을듯 우뚝 솟아버리네요








허벅지부터 알과 동생사이 잘 비벼주시고 눌러지시니 전립선도 시원합니다








아쉽게 맛사지타임이 끝나가고








노크와 함께 매니져 입장하네요












엘라라는 매니져였어요








슬림 체구에 청순미를 뽐내는 아가씨였습니다








상탈후 입벌어지는 가슴에 제 혓바닥은 빨고싶다 하지만  수위상 어쩔수는 없고








에라 미친척하고 한번 빨아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홍홍홍 웃으며 오빠 앙대여 하는 콧소리에 민망했지만 대신 자기가 잘빨아드린다고 하니








응대도 참 잘하는 매니져네요








제옆에 찰싹붙어서 삼각애무에 제 동생까지 열심히 빨아주는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애무해주는데 홍콩이 바로 앞입니다








제손은 정신없이 언니의 엉덩이와 가슴을 와리가리하고








제 동생도 엘라 손에 정신없이 놀아나고 있습니다








사정감이 들어 엘라에게 왔다 외치니 잽싸게 입을 제동생에게 내주며 쪽쪽 빨아줍니다








진공같은 압에 저는 엉덩이를 힘껏 쪼이며 뚫을듯이 발사해버렸네요








가글로 마물까지 들어가고 지나가 옆에 찰싹붙어서 밖까지 델다주는데








오피나 휴게텔이런데서 만났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현타도 이겨내게하는 엘라매니저 였네요








오늘 맛사지도 대박이었고 언니도 대박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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