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장미축제 한다길래 친구들과 놀러왔다 대박집 발견!!


친구들과 4명이서 방문했는데 4명 모두 대만족 했네요


맛집이라 그런건지 아님 장미축제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손님 정말 많네요 예약시 연휴라 바쁘니 그냥 지명하지 말고 믿고 오라고


해서 지명없이 같는데 그렇게 말한 실장님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제가본 매니져는 방울이는 진짜 20이고 몸매 와꾸 마인드 작살이네요


서비스 끝나고 나와서 원주 친구들과 다시 한잔했는데 이곳 말해주니


역시 원주에선 유명한 집이였네요 원주에선 탑티어 라네요


막상 가보면 작업후기들에 낚이지 말고 여기 믿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