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사라

후기도우미 0 2426

요즘 지루한 일상속에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주는 부천 소나무로 가봅니다.

사라와는 제법 많이 봤다고 생각하지만 볼때마다 점점 빠져드는 볼매녀의 기운이 있어요.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특유의 이목구비가 샤프하고 쌘언니 느낌이 있지만

생글생글 잘 웃어주며 부드럽게 응대해주고 알고보면 유유한 성격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여자네욤!

그래서인진 몰라도 마사지나 서비스 할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말 소통 가능하며 대화에 임하는 자세도 집중하며 잘 들어주고 답해줍니다.

몸을 최대한 밀착하며 서비스 해주기때문에 사라의 따뜻함이 바로 전해져옵니다.

본래 스펙은 섹시~~쪽이라서인지 눈빛과 혀놀림과 연애반응은 아주 섹시합니다.

특히 연애반응은 아주 뜨거워서 느끼고 즐기는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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