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사라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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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07:46
요즘 지루한 일상속에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주는 부천 소나무로 가봅니다.
사라와는 제법 많이 봤다고 생각하지만 볼때마다 점점 빠져드는 볼매녀의 기운이 있어요.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특유의 이목구비가 샤프하고 쌘언니 느낌이 있지만
생글생글 잘 웃어주며 부드럽게 응대해주고 알고보면 유유한 성격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여자네욤!
그래서인진 몰라도 마사지나 서비스 할때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말 소통 가능하며 대화에 임하는 자세도 집중하며 잘 들어주고 답해줍니다.
몸을 최대한 밀착하며 서비스 해주기때문에 사라의 따뜻함이 바로 전해져옵니다.
본래 스펙은 섹시~~쪽이라서인지 눈빛과 혀놀림과 연애반응은 아주 섹시합니다.
특히 연애반응은 아주 뜨거워서 느끼고 즐기는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