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펜트하우스 ] 희윤
후기도우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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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07:19
다른언니들 그냥 씹어먹던 희윤이 만나보고왔어요.
이쁘면 서비스 그냥 그렇다라는 편견이 완전 무너저 버렸네요.
와꾸는 미치게이쁩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떡감도 좋아보이고
암튼 들어가서 희윤이를 만난순간 이쁘다! 이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성격도 적당히 활발한듯 해보였습니다.
일단 스타트는 침대에서 부드럽고 따시게 잘 받았습니다.
소중이는 비제이덕분에 조금 더 따뜨했네요.
침대에서 이제 물뽑기위해 탐색전을 시작합니다.
희윤의 선제공격 빠는 소리에
쪽쪽 할때마다 소중이는 쑥쑥 하늘로 솟아나고 눞혀놓고 역립하는데 희윤의
꽃잎은 활짝 피었습니다.
그러다 못참고 바로 꽂았네요. 수량도 적절해보여서
그대로 꼴인했습니다. 이쁜희윤이 위에서 보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쑥떡쑥떡하다가 힘들어서 희윤이를 위로 올렸더니 말을 오지게 잘탑니다.
순실이 딸래미보다 말 더 잘탈꺼 같네요. 점점 희윤이도 체력이 빠져보여
어퍼놓고 뒤에서 쑥떡쑥떡해봅니다. 찰진 탄력좋은 궁댕이의 촉감에 소중이가
우유를 참지못하고 뿜어냈습니다. 끝나고 나서 희윤랑 누워서 잠시 쉬었다가
샤워하고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