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급에 휴가비까지 받아 금전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모처럼 한번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겨 유니버스로 연락 했습니다

올만에 연락 드렸더니 반갑게 인사해주는 실장님..ㅎㅎ 

비도 많이오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혼자사는 아파트에서 진행도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첫 이용도 아니다보니 가능 하시다고 해서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능하신분들 체크하고 프로필을 받았는데 한가은씨가 눈에 좀 들어와서

어떤 스타일이냐고 했더니 청순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이라고해서 바로 예약 진행 했습니다

그래도 집에 여자가 온다고하니 간단히 청소좀 하고 샤워를 하니까 매니저 도착 했다고해서 

문을 열어줬는데 이게 무슨 횡제냐...너무 이쁜 한가은씨가 웃으면서 반겨 줍니다

눈빛은 섹시한데 웃을때 엄청 청순...몸매는 군살을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없었던 그런 몸매

확실히 몸매 관리를 엄청 한다는걸 된번에 느껴 버렸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잠깐 이야기 시간을 가졌는데 붙힘성도 좋고 성격이 활발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시체족 처럼 누워있었는데 손으로 천천히 제몸을 만저주고

목덜미부터 아랫도리 동생까지 입으로 예뻐 해줍니다

장갑도 씌워주고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최대한 참아야지 하면서 자세도 바꿔가면서 했는데

결국은 넉다운 되버린 아랫도리..ㅠㅠ

참았다가 뿜어대서 그런지 양이 좀 많이 나와버리네요..ㅎㅎ

언제나 처럼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