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 건마 ] [ 강서-필 ] 채영

후기도우미24 0 691

어제 간만에 너무 신나게 달렸는지 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찌부등 하더라구여ㅋ




그래서 간만에 마사지나 좀 받아볼까 하고 발산필마사지를 가게되었지요ㅋ








압좀 세고 좋은분 추천좀 해달라고 실장님께 말씀드리니까 정선생님이 잘하신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마무리 아가씨는 섹시한스타일로 해달라고 부탁하구 샤워하고 나오니 안내해주더라구여




그래서 방에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순간 아가씨가 들어오는줄 알았네여;;ㅋ




긴머리에 섹시한 몸매 그래서 아 오늘 마사지는 별로겠구나 생각했져ㅋ




근데 의외로 진짜 압도 세구 시원시원하게 잘하시더군여 ㅋ




제가볼때는 30대 중반정도 되보이시더라구여ㅋㅋ








그렇게 외모와는 다른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돌아누우라고 하시더라구여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시간이 제일 좋더라구여 ㅋㅋ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ㅋㅋ








그러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벨울리고 잠시후에 아가씨 들어오네여ㅋㅋ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이름을 물어보니 채영씨 라고 하더라구여~




가슴은 B+정도 되는거같은데 몸매가 아주 야무졋습니다




거기다 애무기술이 아주그냥 살살 녹여주네여 ㅋㅋ




제 똘똘이 애무해주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ㅋㅋ






그리구 제가 여기를 자주 오는 이유가 입싸가 가능해서 남자의 로망을 아주 만족시켜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서비스까지 ㅋㅋ받아본사람들만아는 그 좋은기분을 ㅋㅋ




그렇게 서비스 받고 나와서  점심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ㅋㅋ




항상 오면 느끼지만 본전은 뽑고 나오는듯 해요 ㅋㅋ




앞으로는 낮에만 와야겠어요 ㅋㅋ 밤에만 와서 몰랐는데 낮에는 11장이더라구여 




가격도 착하고 항상 만족합니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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