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매니저 예약 후 노크 후 입장했는데

제가 맘에 들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환하게 웃어주면서 반겨주더군요

돈먼저 거슬러 주기전에 저의 소중이를 만지더니 이야아

엄청 놀래더니 실리콘? 하길래 아니아니 하면서 돈을 지불 한뒤 

옷을 벗고 샤워준비 하는데 소중이를 막 자꾸 만지길래 부끄러워서 하니깐 웃으면서 만지더군요 

오호오~빅 이라고 외치길래 흐음~ 하면서 흐뭇해했습니다 

이제 물기 닦고 누워 서비스 스텐바이 ~ 

오더니 마악 현란한 혀의 드리블 치더니 오우 깊숙이 빨아주더군요

막 맛있게 빨아주더니 솔직히 사알짝 찍,,하면서 나왔는데 

속으로 오랫동안 진행할수있겠다 라는 생각들면서 일발필중 ! 장전

요리조리 조리있게 흔들다가 윽...하는순간 견적필사 성공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