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QUEEN ] 임효민
※ 작문 실력이 개판이고 개인의 취향은 모두 다르니 감안하고 읽어 주세요....
어느날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셔서 VVIP-퀸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여러 아가씨 프로필 사진 중에서 제 취향에 알맞는 순둥순둥해 보이는 이미지의 아가씨를 선택 후 만났습니다
먼저 호텔에 들어가서 땀냄새가 너무 나서 먼저 샤워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샤워 후 좀 기다리다 만난 효민이와 일단 앉아서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좀 형성해 봤습니다
한 30분 정도(?) 대화를 나누다 효민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 후 나오는 효민이의 몸매는 165 B컵이라는 프로필과 거의 비슷해 보였습니다
효민이가 샤워 후 함께 침대에 누워 껴안고 있으니 왜이리 포근한건지...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선 효민이의 가슴을 만지며 누워서 이야기를 좀 더 하는데 가슴이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말랑말랑 합니다
가슴을 만지며 누워 있다가 효민이가 먼저 네 위로 올라왔습니다
효민이의 애무를 받는데 기본적인 3각애무입니다
애무 받으며 효민이 가슴을 조물락조물락 하다가 BJ에 싸겠다 싶어서 효민이를 눕혔습니다
효민이 가슴을 만지며 물빨을 시전하다 가슴에서 배꼽을 거쳐 옆구리를 거쳐 허리를 거쳐 꽃잎에 이르렀습니다
나름 열심히 애무를 해서인지 샘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습니다
샘물을 입에 담으며 역립을 해주다 보니 제 존슨은 풀발기....
더이상 존슨을 방치하면 이건 직무유기라는 생각에 합체!!
어후....따뜻한 온도, 적당한 쪼임, 귀를 간지럽히는 신음소리 3박자가 어우러지니 존슨이 항복을 하려 합니다
일단 후퇴하여 여상으로 체위 변경.......출렁이는 가슴, 빠르게 움직이는 효민이의 골반, 살짝 풀린것도 같은 눈빛......
어쩔 수 없이 항복을 해야 하나 봅니다............최후의 일발 장전!! 발사!!! 후 항복......
발사 후 잠시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시간이 다 되어서 효민이 먼저 샤워 후 빠이빠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