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 휴게텔 ] [ 강남-라떼 ] 청아

후기도우미6 0 541

태풍 카눈을 뚫고 강남으로 달려갑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그냥 건물앞에 주차도 가능했습니다.

 

입장하는데 노란머리에 좋은 각선미가 눈에 띕니다.

물받아 먹고 어색하게 있으니, 낮가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낮가린다고 했더니 청아쪽에서 더 말을 붙여주는 모습이 좋았네요.

 

대화 좀 하다가, 땀을 흘린상태에서 바로 온거라 빠르게 샤워했습니다.

침대에서 대기하니 준비 마친 청아도 올라와서 본게임 시작합니다.

가슴애무하고 비제이로 갑니다.

 

사이즈가 풀발하면 안될것 같다고 좀 죽여서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종종 크다는 이야기를 듣긴하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일단 따라가 봅니다.

굉장히 아파하면서 삽입하는데 좁은것 같습니다.

 

여상에서 안되겠다고 정상위로 바꾸어 봅니다.

정상위에서 안고 하면 덜아프다네요.

그래도 너무 아파하는데, 가학적인 취향은 없는지라 잘 안되네요.

 

안되겠다고 다시 여상으로 자세바꿔봅니다.

아파서 안되겠나봐요.

결국 핸플에 입싸하기로 합니다.

 

근데 또 제가 남의 손으론 못빼요..

그래서 하비욧을 제안했습니다.

하비욧이 뭔지 모르더라구요.

앞하비 하는데 '오오 들어 갈거같은데?' 하면서 재밌어 하네요.

하비욧으로 마무리하고 대화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아파하는건 처음이라 미안하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는데요.

청아가 유독 많이 좁대요.

산부인과에서 의사도 너무 좁아서 조심조심 진찰한다고 하네요.

좀 크다 싶으신 분들은 삼가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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