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미란다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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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21:15
달림이 생각날 때 어김없이 만나는 미란다
이번에도 미란다의 출근을 확인하고 정안마로 향했고
방에서 미란다를 만날 수 있었죠
만나면 만날수록 탐스러워지는 몸매 애교스러운 몸짓
완벽하게 남자를 홀리는 법을 아는 미란다
방에 들어가자 미란다는 나에게 안겨왔고
그 시간부터 나의 입술은 미란다의 것이되었죠
자연스럽게 나의 가운을 벗기며 나의 몸을 애무 하곤
딱딱해진 잦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로 애무를 원하는 미란다
서비스도 워낙 잘하는 미란다지만
이 날은 뭐에 홀렸는지.. 어서 그녀와 침대에서 즐기고 싶었죠
나는 그녀의 유혹에 어김없이 넘어갔고
미란다의 뽀얀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야릇한 신음과 깨끗한 계곡물을 흘리며 느끼는 그녀
우리는 곧 합체를 했고 그 환상적인 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나면 다시 애교스럽게 안겨오는 미란다
남자의 흥분포인트와 남자 홀리는법을 아는 그녀
나는 여전히 그녀에게 묶였고
그녀는 나를 정말 놔줄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
역시 나의 유일한 지명. 미란다는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