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 안마 ] [ 분당-정안마 ] 미란다

후기도우미8 0 742

달림이 생각날 때 어김없이 만나는 미란다

이번에도 미란다의 출근을 확인하고 정안마로 향했고

방에서 미란다를 만날 수 있었죠


만나면 만날수록 탐스러워지는 몸매 애교스러운 몸짓

완벽하게 남자를 홀리는 법을 아는 미란다


방에 들어가자 미란다는 나에게 안겨왔고

그 시간부터 나의 입술은 미란다의 것이되었죠


자연스럽게 나의 가운을 벗기며 나의 몸을 애무 하곤

딱딱해진 잦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로 애무를 원하는 미란다

서비스도 워낙 잘하는 미란다지만

이 날은 뭐에 홀렸는지.. 어서 그녀와 침대에서 즐기고 싶었죠


나는 그녀의 유혹에 어김없이 넘어갔고

미란다의 뽀얀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야릇한 신음과 깨끗한 계곡물을 흘리며 느끼는 그녀

우리는 곧 합체를 했고 그 환상적인 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나면 다시 애교스럽게 안겨오는 미란다

남자의 흥분포인트와 남자 홀리는법을 아는 그녀


나는 여전히 그녀에게 묶였고

그녀는 나를 정말 놔줄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

역시 나의 유일한 지명. 미란다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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