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에이스(구,더블업) ] 클라라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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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21:20
엘베문이 열리니 차분한 인상의 클라라가 인사합니다.
제 손을 잡고 방까지 같이 갑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잠시 이바구 나누면서 긴장을 풀어봅니다.
옷을 벗겨달라는 클라라네요.
원피스와 브라를 벗겨주면서 뒤에서 안아봅니다.
이런 스킨십을 좋아하는 클라라입니다.
같이 샤워타임을 가져 봅니다.
야근야근하고 상냥한 클라라가 하드코어라니 첫인상은 믿기질 않네요.
수건으로 제등을 닦아 주면서 부터 클라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돌아서 들어오는 깊고 부드러운 bj에 살짝 긴장합니다.
저의 온몸을 자극하면서 저의 명령에 순응하는 클라라입니다.
점점 더 강력하고 끈적해지는 플레이입니다.
시작 전에 어느 정도 플레이 강도를 정해주고
클라라가 플레이를 이끌어주니 저도 모르게 같이 즐기고 있네요.
클라라 써비스는 케바케라 직접 겪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침대에 저를 걸치고 들어오는 bj와 ㄸㄲㅅ 그리고 야한 맨트까지
무료한 일상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일반적인 언니들 루틴이 아니니 긴장해야 합니다.
특이한 자세변경과 언니의 강한 플레이에 너무나 즐겁게 즐기고 왔습니다.
" 오빠 나 오늘 너무 좋었어 "
"나도 오늘 좋아서 다음이 더 기대되네 ㅋㅋ "
마무리 샤워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클라라와 마무리 인사하고 엘베를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