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녀본 스파 중에 최고였습니다.

시설면에서도 최고급이며 BAR , 수면실 , 대기실 , 식당 모든게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연두 매니저를 본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여태가본 업소 매니저중 역대급이였으며 섹기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살짝 어두운 조명에서 연두를 보니 후광이 나는듯 했으며 나름 살짝 긴장했지만 다행이 연두가 붙임성이 좋아서 어색하지 않고 금방 친해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삼각애무로 저의 몸 탐험을 시작하고 또한 연두의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니 제 똘똘이는 화가 잔뜩 났습니다.

이때 연두가 똘똘이를 잡으면서 " 오빠 얘 화가 많이 났네 내가 진정시켜줄게~ " 라는 말과 함께 저는  " 연두야 살살해줘~ " 말을 남긴채 제 똘똘이를 연두한테 맡겼습니다.

연두 입에 들어간 똘똘이는 여자 입보지에서 헤엄을 치면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살짝 살짝 위기가 있었지만 이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느끼고 싶어서 속으로 애국가를 열창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오고 입 안에 발사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정말 제 인생 매니저였으며 BJ 또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