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오피 ] [ 강남-야놀자 ] 하루

후기도우미30 0 895

실장님께 와꾸&마인드가 좋은 친구로 추천부탁드렸더니


로리빨 죽여주고 좁보라는 하루 언니 추천해 주셨는데


문 열고 들어가니 오.. 프로필이 무색할 정도로


생각보다 아담한 키에 피부가 정말 하얗고 뽀얀 하루가


맞이해 주는데 위아래로 빠르게 스캔하며 들어갔네요(타투가 조금 있네요)



가슴은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의 C컵 몸통이 작아서 잡기가 좋아요 


진짜 야들야들하며 하얀 피부는 곱네요..


쇼파에 앉아서 간단하게 대화를 주고받는데


사근사근하니 대화 잘 받아주는데 자꾸 몸매에 홀리는 거 있죠?


늦기 전에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백옥 같은 몸매에 슬림 탄탄한 모습에 바로 주니어가 불끈..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하루를 기다립니다




옆으로 쪼로로 와서 눕더니 자연스럽게 키스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유두를 꼬집 해주니까 얕은 신음이 터져 나오는데


어우 미치겠네요


클리를 문질러 주니까 태희도 제 주니어를 만지작 하는데


이건 뭐 연인끼리 모텔 온 기분 뿜뿜이에요


하루가 어느 정도 흥분을 하니까 제 주니어랑 인사를 하며


Bj를 시작하는데 살짝 어색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더니


바로 도킹을 시도하더군요




좁보녀 하루라더니 실장님 말이 딱이더라고요


쑥 들어가니까 하루의 그곳이 따뜻한 온기를 주었고


서로 이제 연애를 시작하는데 좁보다 보니 자극이 빠르게


오는 거 같아서 체위를 몇 번 바꾸다가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한번 꼭 접견해보세요하루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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