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미인시즌2 ] 다인
후기도우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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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07:32
다인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 추천도 참고해서
나름 심도있는 결정을 내리고? 만났습니다 ㅋㅋ
만나보니까 일단 추천해준 실장님한테도 감사하더라구요
이쁜 얼굴에 몸매는 잘빠진 몸매! 겉 모습으로 딱히
까고 싶은 마음도 깔 것도 없는 매니저였습니다.
기분좋게 샤워를 하면서 콧노래 까지 절로 나왔네요 ㅋㅋ
침대에 누워서 다인 매니저를 껴안고 천천히 몸을 쓸어가면서
입으로는 다인 매니저의 목부터 천천히 음미해봤습니다.
손으로 느껴지는 다인 매니저의 탱탱한 피부 감촉은 너무 좋고
입안에서 굴러다니는 다인 매니저의 유두도 참 좋았습니다.
다인 매니저도 좋았는지 신음도 잘내주고는 저를 덮쳐주는데
빠는 실력이 좋은 와중에도 자기도 흥분이 됐는지
저는 먹어대는 모습이 너무 급해보였습니다.
음.. 마치 얼른 박아줘?이런 느낌 ㅋㅋ
마음속으로 어키! 외치고 장비 장착 후 삽입했습니다.
좋다는 신음을 내뱉어 버리는 다인 매니저ㅋㅋ
신음을 듣자마자 내가 혀를 너무 굴렸나.. 이 매니저 흥분했네ㅎ
싶었습니다.
뭐 제가 경험이 좀 많긴해서 스킬도 나름 자부심 있습니다.
이어서 허리 테크닉으로 조져주니까 섹시있는 비쥬얼이
보이면서 떡치고 있는 상황을 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줬습니다.
여상으로 올라타더니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대는 다인 매니저를
보면서 내심 뿌듯 ㅎ
기분좋게 마무리 사정 성공했습니다.
다인 매니저는 밝히는 여자라서 그런건가 즐달을 안할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