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하면서 찡그리는 표정도 꼴릿하고,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수량도 풍부하고 참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체인지한후 박아보는데 깊은삽입이 용이하도록 다리를 각도있게 잘 벌려주네요.

가슴도 빨다가 점차 피치를 높여서 박다가 옆으로도 박아보고 마지막은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후배위를 돌려세운후 리아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신나게 펌핑한후에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애무는 소프트하지만 딱 먹스러운 체형에 체위도 잘 나오고 쪼임도 좋아서 만족한 달림을 했네요. 대화잘되고 성격좋았어요ㅎ

싸이즈도 좋고ㅎ반응도 살벌하고 너무 좋습니다 

리아가 잘해줘서 그런지 정말 좋은시간이었네요ㅎ

한달에 한번씩은 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