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양양

후기도우미6 0 559

이십대중반인데 어려보이는편이에요.

눈이 커서 그런가 내눈에는 천사같은 느낌입니다.

양양이 나를 쳐다보는데 숨이 턱하고 막히는 느낌 잠깐 들었어요ㅎ

아담 볼륨감있는 몸매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가슴도 적당~.

담배 피냐고 물었더니 핀다고하길래 저도 피웠어요.

잠시 앉았다가 함께 씻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여기저기 볼꺼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b컵이상되는 슴슴~

모처럼만에 느껴보는 스탠다드한 가슴의 감촉이란….

말이 필요없는 쾌감을 주네요.

서비스도 잘하는편이고 편안하게 들어오는 꼭지부터 알까시가 저를 흥분시켜줬네요.

잘 달궈진 존슨을 양양이 보지에 넣는데 벌써부터 후끈한 느낌 너무 좋았어요.

아파하면서도 좋아하는 양양이 모습에서 욕정을 느끼면서 폭풍박음질 시전~

두세가지 체위로 바꿔가면서 찐득하게 박고나서 발싸했네요.

마무리도 잘해줘서 양양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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