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당구내기로 떡내기해서 이겼습니다~!! ㅋㅋㅋㅋ


기뿐 마음으로 더탑으로 왔는데 지명들이 쉬네요 ㅜ ㅜ


어차피 꽁으로 치는떡이니까 누굴 보든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지명이면 더좋은데


결국 그냥 미팅 받기로 하고 들어갑니다


차한잔 하면서 미팅 받고 샤워장 다녀와서 언냐를 만납니다


이름은 스타 외모는 상 섹끼도 있어보이고 귀엽고 섹쉬한 이미지


몸매도 슬랜더하게 좋습니다^___^


가슴도 이뿌고 만질것도 많고 허리는 슬림해서 만족 합니다


인사 나누고 그곳에 다 달았는데 문이 열리기도전에


앞에서 섹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


문열리자마자 역시나 문바로 앞에서부터 떡치고 물고 빨고 ;;


그래 알아 이런거 나도 아는데 무슨 앞에서까지 이러고있냐  


언제나 핫한 클럽이지만 유난히 더욱더 음란하네요 ㅋㅋ


구경만 하기에도 모자란데 스타의 서비스 ....


상상한것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일단 연애감이였습니다


실장님이 연애감 진짜 좋다고 하셔서 대충은 짐작했는데


마인드까지 좋아....앵간한건 다 받아주고 일단 포기를 모르는 언니입니다


상대방이 오케이 하더라도 정석대로 더 해주는 마인드? ㅎㅎ


복도에서 서비스 받고 방에서 서비스 받는데 진짜 엄지척 합니다


만족에 만족을 거듭하게 만들어 줍니다


떡도 치기전에 대만족 해보기 오랜만입니다


떡도 쳐봤는데 연애감이 좋으니까 말다한거 아니겠어요


스타는 계속봐도 질릴것 같지가 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