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동-로얄스파 ] 지아
태풍이 오고 날씨는 덥지만 어김없이 쉬는날은 다가오네요
이런때는 뭐라도 하긴해야 겠는데 싶어서 마사지 받으러갑니다
가까운 강동 로얄스파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인사 나눕니다
인사 후 결제하고 휴게실로 들어갑니다
언니랑 관리사님 잘 부탁 드린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ㅋ
깨끗이 씻고 나서 여유있게 방으로 안내 받았죠
마사지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조금 작은듯한 키에 약간 통통한듯 보이는데
마사지는 잘해 보이셔서 마음이 바로 놓였습니다
실제로도 한시간동안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몸이 확 풀렸네요
마지막엔 똘똘이도 확 풀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를 그냥...
거의 뭐 대딸같은 느낌이라 안싸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관리사님과 언니가 맞교대 하면서 지아 언니 입장~
실장님께서 야간 매니저중에 꽤 괜찮은 언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굴은 전형적인 룸삘에 슬림하지만 나올데는 나온
흔히 슬래머라고 하는 아주 좋은 몸매의 언니입니다
탈의 후에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아주 대단하네요
쪽쪽 거리면서 빨아주면서 손으론 제 똘똘이를 더 흥분 시킵니다
BJ 시작하니 언니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슬로우하게 천천히 대신 깊숙하게 압으로 쫙쫙 빨아주네요
진짜 말 그대로 입보지입니다
CD장착하고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떡 잘치네요
넣다가 멈추고 넣다가 멈추고 쑥 넣고 이런식으루하는데...
진짜 여상에서 쌀뻔한 적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더군요
정자세로 바꾸어서 박으니 언니 조임이 한층 세집니다...
신음과 반응도 정말 흥분해서 나는소리가 확실했구요
마무리 하고 나서도 바로 빼지 않고 언니가 허리를 돌리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남김없이 빨아냅니다
물어보니 본인도 떡치는게 좋아서 하는거랍니다 ㅎㅎ
언니가 나가고 저도 샤워실가서 씻고 나갈때 실장님이 피드백을 받으십니다
단점은 없는 것 같아 말하지 않고 장점만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