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극히 제 개인취향에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슬림파 분들은 그냥 이글을 비추 다른 후기 권장 ~ (육덕후기니까요)

육덕후기 다읽고난 뒤에 지 취향에 안맞다고 댓글로 뒷북치는 소리하면서 "에이" 돼지네 ~ 어떻네~ 저떻네~ 댓글로 태클거는 일부 븅신들 때문에

미리 후기 머릿글부터 언급을 합니다ㅎㅎ  이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소리 댓글에 싸지르는놈은 다른 경쟁업체 딱까리로 간주하고 쌩까드리겠습니다^^ㅗ

예지는 입실 후 대화를 해보니 순딩순딩한 성격 같습니다ㅎㅎ 

실장님 말대로 얘가 젖살이 덜 빠졌긴한데 잘 웃고 미소가 예쁘네요 

그리고 샤워실에서 따로 샤워bj는 없지만 본겜에서 베드로 이동하니

bj는 열심히 편입니다~ 하체 살집도 있고 수량도 풍부하고 커다란 빵댕이가 가미되니 떡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너무 아담하고 마른친구를 봤던터라 ... 다시 원래 취향인 살집있는 여자가 그리워져서 당일 두탕 뛰고 그중에 한곳 베이글 예지를 보며

시원하게~ 개취대로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