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그냥 비가 자꾸오니까 나도모르게 기분이 뭔가 쎈치해지는게

어디 풀때없나 싶어서 손이가는데로 인스타 스파로 전화한다


비와서그런지 나랑비슷한사람이 많은지 역시또 손님이 많아서 대기를해야된데서

가서 샤워하고 씻고 조금 대기를한다. 입이심심해서 음료수 2개 꺼내먹고 기다리니까


안내를 해준다. 안내를받고 방으로가서 매니저 작살낼 준비를한다 ,,

들어오는데 와꾸가 예상하지않은 와꾸라 갑자기 마음이 약해진다


매니저 아주 혼내주러왔는데 와꾸 너무 상타치에 일단 깜짝놀래서

잠시 얌전해진다,, 하지만 애무들어가고 하니까 나도 갑자기 흥분되서


나도모르게 꽈츄형 급 솟아오른다 이빠이 솟아오른 꽈츄형 드디어 풀꽈가됬다

상위로 먼저해주길래 그냥 가만히있으면서 애국가 생각한다 어느정도 방아를 하길래


자세 바꿔서 이제 내가혼내줄차례다 풀꽈된 내형은 엄청길어져서 들어가면 그냥

자동으로 혼날수밖에없다 ㅋㅋ이분오늘 신입이라는데 마니혼내줘서 조금 미안한마음이들지만


그래도 혼내주러왔으니 일단 한명 마무리하고 보내고 마사지를 받는다

한번씩오는 여기는 일단 마사지가 끝내주기때문에 마사지를 받고나면 몸이 최대한 극도로


끌어올려 연애를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마사지를 받을때는 몸이 확 풀리면서 마사지 마지막

전립선이 기가막히다는 걸 얘기하고싶다,, 연애만하고끝나면 뭔가 현타가오는데


마사지 길게 1시간받으면서 마지막에 전립선으로 혈액 확열어주면 평소에 1.5배 꽈츄형이 커져서

매니저들어와서 넣으면 내가 느낌이 확실히 더느껴져서 마사지를 안받고 연애만 하기를 아쉬움이크다.


자,,이제다시 본론으로와서 2차전 매니져 들어온다,, 이분도 못본매니전데 바디가 일단 기가막히다

옷을벗는데 가슴이 너무풍만해서 파묻히고 싶을정도였다 마구마구 비벼대며 애무해주길래


극도로 더 흥분된 내 꽈츄로 이제 들어간다 ,, 손님이좀있었어서그런지 마니 아파하길래

나는 더 자극됬다 한번싸서 두번째는 잘될까 싶었지만 마사지와전립선으로 다시 힘이올라서


애무받고 바로 뒤치기로 자세잡는다 빵댕이도 엄청커서 잡고 뒤치기 할맛이난다

미친듯이 때려박고 신음 기가막히게들으면서 마무리로 앞으로 눕히고 정자세로이제


풍만한 가슴 흔들어재끼는 모습보면서 때려박는다,, 더쌔게 더쌔게 ~ 연발하길래 나는그냥

있는힘 끝까지올려서 깊숙히 때려박아준다 ~ 와.. 너무 마무리 시원하게 발싸해서그런지 아쉬움없이

끝났다 ,, 너무만족하고 돌아가네요 ,,인스타 개인적으로 진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