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예약하고 차민양 추천 받아서 예약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입실하니 참 귀여운 아가씨가 인사를 하네요

제 기준엔 예쁘면서도 귀여운(?) 외모였습니다

약간 뭐랄까 웃는 모습이나 하는 행동에서 6살 쯤 된 꼬마의 귀여움이 느껴지는....그런 느낌적인 느낌.....

어쨋든....입실 후 쇼파에 앉아서 잠시 수다를 떨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차민양 프로필에 흡연자 금지가 있길래 물어봤더니 천식이 있어서 그런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천식이 있다는데도 대놓고 담배를 핀 손님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잠시간의 수다 후 먼저 샤워를 한 후 차민양의 탈의 장면을 살짝 보는데

훔.....가슴이.....참.....보기 좋네요.....ㅎㅎㅎ

164cm 49kg C 라는 프로필과 큰 차이 없어보이는 샤워후의 나신을 바라보니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믿을만 했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일단 침대에 누워 차민양의 애무공격을 받아봅니다

기본 3각애무에 약간의 변칙성 공격이 섞여 있네요.....

애무 받으며 만지는 차민양의 가슴....참 좋네요.....[가슴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애무공격 후 바로 시작되는 여상 공격 방아찍기스킬과 회전스킬의 조화....좋네요.....

아래 누워서 방어하면서 가슴을 주물럭대는 역공을 가해 봅니다.......ㅋ

잠시간의 방어후 역시 방어는 힘드네요....뒤집기 한판!!

정상위로 공격을 해봅니다....크으.....정상위 하는데 젖꼭지 빨기로 역공을 가해오는 차민양.......

아....이건 패배하라는 하늘이 뜻인가........

결국 1발 장전 후 발사.....크윽.....아쉽다 너무 빨리 쏜거 같은데.....ㅜㅜ

발사 후 잠시 누워 체력도 회복할 겸 쇼파에서 다 못한 수다를 떨다 샤워 후 나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