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 건마 ] [ 당산-M ] 수호

후기도우미32 0 837

피곤하고 , 휴가외에 따로 또 짧게나마 생긴 연휴라 ㅎ


집에서 푹 쉬다가 , 마사지나 받자고 들른 M 스파.


당산역에서 가깝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지리적으로 엄청 좋음.


입구에서 반겨주는 실장님을 만나고 , 계산하고 간단한 대화 좀 한 뒤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른 손님들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 타이밍이 좋았는지


씻고 나와서 10분쯤 앉아 있으니까 금방 직원 분이 오셔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더 기다려야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정도면 괜찮죠 ㅎ



직원이 안내해준 방에서 , 미리 벗고 엎드려서 대기.


조금 있다가 문 열리는 소리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합니다.


인사하고 잠깐 고개 돌려서 보니까 비주얼도 연식은 좀 있지만


엄청 별로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


준비 마치고 바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 마사지 괜찮았습니다.


M 스파는 원래부터도 마사지로는 실망하거나 별로였거나 그런 적이 없기도 했고


몸도 좀 굳어있었던 상태에서 , 빡세게 받으니까 시원하게 잘 풀리는 느낌.


스킬도 좋으시고 ,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 지 잘 아시는 듯 ...


눈 감고 받고 있으니까 엄청 시원했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그렇게까진 못 느꼈는데 , 계속 받으니까 몸이 완전 제대로 풀어져서 ...


노곤노곤함의 끝 ... 완전 나른합니다.


배드에 점점 더 파묻혀가는 듯한 느낌으로 , 몸이 점점 무거워졌고


그렇게 마사지 받다가 등을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까지 해준 다음 ~


매니저님 들어오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 있으니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마무리하시고 ~ 퇴실하신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스캐너 빠르게 돌려서 위 아래로 훑는데 , 어두워서 세세하게는 안보여도


비주얼 전체적으로 괜찮아보이고 ~ 라인이나 볼륨 괜찮아보였습니다.


인사만 하고 , 탈의한 후에 바로 시작.


애무는 가볍게 삼각애무로 , 가슴부터 해서 내려와서 BJ에 집중.


잘 빨기도 하고 , 엄청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느낌있게 잘 빨려주다가 ... ㅋ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주고 본 게임 시작.


여상 잠깐 타고 , 바로 정상위로 변경 진행.


여상 때는 그냥 그랬는데 , 체위 바꾸니까 확 쪼이고 따뜻한 느낌.


체온도 잘 느껴지고 ... 떡감 상당했습니다.


엉덩이도 탱탱해서 ... ㅎ 뒤로할 때 떡감도 너무 좋았구요 ㅎ


아쉬운 점 하나 없이 , 발사까지 성공한 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고 , 마사지랑 서비스 두가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


M 스파 후기 !! 즐달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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