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연휴라는 핑계로 또달렷네요 저의욕구를위해 ㅋㅋ

혜승이 프로필 보자마자 섹끈한 제가좋아하는 바디에 끌려서 바로예약잡앗죠

바로 시간맞춰서 호텔잡고 기다립니다 ㅎㅎ

도착해서 문열어주는데 옷 벗기전에 전체적으로 한번 스캔해봅니다

겉으로만봐도 탄력있는 몸매가 떡감이 좋을거라는 확신이듭니다

인사하고 대화부터하면서 계속 웃어주는 혜승이를 보니 마인드도 좋을꺼같았구요

대화끝나고 씻으러 보냈어요 제가하고싶어서 ㅋㅋ

침대에누워기다리는데 씻자마자 바로와서 앵기는데 행복합니다

말도안하고 바로그냥 제가 키스갈겨버렸습니다

혜승이도 바로키스하고 손으로 제자식놈을 만져주는데 아주크고단단하답니다 ㅋㅋ

슬쩍 머리잡아서 아래로내리니까 바로알아차린듯 입으로해주는데

정신이 다 몽롱해지더군요 혀굴림이 ㄷㄷ

황홀했던 혜승이 입속탐험후 이젠 제차례ㅋㅋ

저도 질수없죠 수년간닦아온 혀스킬로 바로 홍수만들어줍니다

얼마나좋았는지 물이그냥 주르륵 흘러넘치네요 ㅋㅋ

다시이제 제가즐길차례라서 바로 돌격했습니다

혜승이가 손으로만질때보다 들어오니까 더크고 단단하게 느껴진다면서

반응이 아주 활어에요 

그리고 혜승이의 쪼임도 완벽해서 진짜 이게명기인가 ? 할정도 ㄷㄷ

이런 쪼임은 또 첨이라서 이러다 나도모르게싸겠구나 하면서 당황할정도 ?

그래서 마무리할겸 살짝 진정도시킬겸 자세바꿔서 뒤로 끝냈습니다

평소보다 오래버티질못했지만 평소보다 느낌은 훨씬 좋았습니다 아주자극적

진짜 후회1도없고 오히려아쉬워서 다음엔 2타임으로 혜승이봐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