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나나

후기도우미26 0 394

5월 스파에 쿠폰 사용 문의를 드리니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 발렛해 주시는 분이 알아서 주차를 해 주시네요.


입실 후 간단한 쿠폰 확인을 거치고 샤워실에서 땀에 쩔은 몸은 씻고 나와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스탭분이 안내를 해 주시네요.


안내 받은 곳으로 입실하여 기다리니 영쌤이 들어 오십니다.




◆ 영쌤 : 건식 → 찜질 → 전립선 및 마스크팩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영쌤.. 낯설지가 않네요.


전에 한 번 만나본 쌤이라 아는척을 했더니 놀라면서 여기 관리사님들 많아서 또 만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반갑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천천히 건식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많이 뭉쳐 있다는 말과 함께 많이 뭉친쪽을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중간중간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뒤목 부터 종아리까지 내려가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 주고는 잠깐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찜질팩을 준비해서 다시 들어 오십니다.


등에 찜찔팩과 겹겹히 수건을 덮고서는 위로 올라와 발로 지압식으로 눌러서 마사지를 해 주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따듯한 찜질팩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가 풀리면서 졸음이 밀려오네요.


찜질을 끝내고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기전 얼굴에 마스크팩도 붙혀 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삼각부와 구슬 밑에 전립선을 자극해 주면서 풀어주고는 구슬도 조물락 거리면서 풀어주는데 똘똘이가 반응을 해 버리네요.


반응하는 똘똘이도 조물조물 거리면서 풀어주고는 마사지를 마치고 팩을 떼어준뒤에 서비스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나가시네요.




◆ 나나매니져 


영쌤이 퇴실하고 바로 나나매니져가 들어와 탈의하면서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라며 인사를 합니다.


잠깐의 준비를 하고선 서비스 시작할께요 하더니 양쪽 꼭지를 맛있게 혀를 돌리면서 애무해 주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 그런지 똘똘이는 금새 반응을 합니다.


꼭지 애무를 받는 동안 나나의 등과 엉덩이를 주무르고 쓰다듬으니 피부결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꼭지 애무를 마치고 침대에 올라와 삼각부 애무를 시작으로 ㅇㄲㅅ를 해 주더니 발기되어 있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는 맛나게 빨아줍니다.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딥슬롯도 해 주면서 빨아주는데 거울로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흥분도가 밀려옵니다.


나나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자세를 바꿔 69로 자세를 잡아 줍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봉지가 눈앞에 있고 중간중간 얼굴 지척에서 벌렁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흥분도는 최고조로 향해 갑니다.


나나가 콘을 장착하고 여상 후배위로 방아를 타는데 쪼임이 예술입니다.


나나의 엉덩이를 보면서 골반을 잡고 타다가 다시 정자세로 여상을 타길래 가슴을 주무르면서 봉지의 쪼임을 느낍니다.


한동안 여상을 맛보고선 나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 합쳐진 상태에서 전에도 봤었다고 이야기 하니 진작에 말하지 않았냐면서 타박을 하네요. 


잠시동안 발사후에도 꽂은 상태로 나나의 봉지 쪼임을 느끼고선 천천히 빼니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누워 있으니 나나가 콘을 제거하고 청룡서비스를 해 주는데 똘똘이가 다시 반응을 하네요. 


정리하고 나나에게 샤워서비스 받고서 인증샷 찍고 나나가 다음에 보게 되면 꼭 말하라고 하면서 키스를 해 주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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