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이라 아주 휴가가 길어서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마지막 하루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그래도 여기까지 왓는데 달림은 한번 해야겠더라구요

가게들도 많고 사이즈들도 다괜찮은것 같아서

고민좀 했는데 친절한 실장님이 자세한 설명이랑 

애들 스타일 알려주셔서 보아로 결정하고 봣네요

첫인상은 나쁘지 않아요 와꾸나 몸매는 일단 보통정도이고

한국말은 그래도 조금 서툴긴한데 잘하는편

침대로 이동하고 슬슬 발동걸며 애무 해주는데 바로 BJ로 직행

흡입력 좋고 오 목까시 느낌 좋고 반대로 애무 해주니

금방 젖네요 잘받아주네요

원하는 체위물어봐주고 시작 좁보라서 그런지

쪼임 괜찮음 자극적이네요 한발 발사후 

쉬면서 두발째 하는데 살짝 지쳐서 마무리는 핸드로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