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블링 ] 나은
시간 맞추어 도착해서 방호수 전달 받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합니다.
이때가 심쿵심쿵 하지요..ㅎㅎㅎ
노크를 하니 3~5초 정도 있다가 나은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문을 닫을때까지 1차 스캔을 해봅니다.
가슴 C컵, 몸매 좋고...아주 슬림한 편이 아니라서 떡감은 더 기대를 하게 되네요..
들어와서 소파에 앉았습니다.
동반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나신이 되어버린 나은이와 같이 씻고 나왔구요.. 제 분신을 씻겨주니 이녀석 분기탱천 하네요..
저는 백허그를 시도 했고, 서있는 분신녀석 때문에 자세가 엉거주춤 불안해집니다.
나와서 침대에 大 자로 누웠습니다. 이어 나은이가 나왔구요..
뽀얀 피부에 먹기 좋은 크기의 C 컵 가슴을 휘날리며 제 곁으로 눕습니다.,
잡아먹고 싶다는 욕구가 갑자기 솟아오릅니다만, 신사로 통하는 제가 그럴수는 없지요..^^
정말 훌륭한 몸매입니다. 피부도 어쩜 이리 좋은지..
둘이 한동안 엉켜서 상대방의 피부를 몸으로 느껴봅니다.
저도 남자중엔 좋은 피부로 상위 10%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
여신이 먼저 공격(?)을 합니다.
제 위에 올라 제 꼭지를 연신 빨아댑니다만, 저는 제꼭지에 전혀 민감하지 않습니다.
금방 눈치챈 나은이가 다른 공격을 해 들어옵니다.
제 분신을 두 손으로 잡고 닿은듯 안 닿은듯.. 가지고 놀더군요.
방망이 애무는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2개 공(?) 애무는 정말 못참겠더군요...
신호가 바로 오네요..이런....
나은이를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가 봅니다.
나은이의 이쁜 가슴을 정말 한참 빨아봅니다. 정말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두개의 가슴을 꽉 붙잡고 내려옵니다.
배꼽도 그냥 지나칠순 없지요.. 혀 끝으로 배꼽을 유린하면 나은이의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네요.
남쪽으로 남쪽으로 계속 순항합니다.
보여야 할 풀밭(?) 이 안보입니다. 조금 더 내려가 봅니다.
왁싱을 했네요!!
제 혀와 그녀의 분신간의 만남은 한동안 계속되었네요.
나은이는 그곳 피부도 참 좋습니다. 혀에 착착 감기네요.
애무하다 이빨에 털이 끼면 좀 거시기 하던데... 왁싱은 그럴 염려가 없어 좋습니다. ㅎㅎㅎ
근래에 들어 가장 오래 애무를 한 것 같습니다.
제 곶휴 앞에 누워있는 나은이를 아이컨택 하면서 손을 잡아 제 육봉으로 가져갔습니다.
센스있는 나은이는 제 육봉을 최대한 팽창하게 만들고는 CD 를 장착해 주네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나은이의 알흠다운 그곳으로 제 육봉이 진격을 합니다.
서서히..
서서히..
..
..
.
.
나은이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제 입으로도 이런 말들이 튀어나오네요..
좋다...
너무 좋다...
나도 오빠만큼 좋다...
서서히 예열을 마친 저와 나은이는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키스로 입술을 틀어막고 나서,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팟..팟..팟.. 신나게 방아를 찧습니다.
자세를 바꿔야 하는데 웬지 바꾸기 싫습니다...
이윽고 남은 힘을 5,6 차례 모아봅니다.
그 힘을 나은이한테 전달하니 몸이 활처럼 휘네요...^^
몇가지 정보를 공유합니다.
현재 수원에선 이벤트 중이라 노콘질싸 무료 행사중입니다.
물론 노콘 질싸 옵션이 있는 매니저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나은이는 노콘질싸 옵션은 아쉽지만 없습니다.
[나은언냐 정보]
담배O / 타투O / 왁싱O / 가슴C
몸매를 극슬림 내지 슬림이라 하신 분들이 계시던데,
어제 본 제 입장으로는 슬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