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별로 쓸게 없는것같아요 뭐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이곳만큼 시원하고 잘하는 마사지 맛집은 찾기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서비스는 다릅니다

 

이곳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사이즈 자체가 일반 스파업계에선 찾아볼수가 없어요

 

그중에서도 은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은서만큼의 보석같은

 

존재는 찾기 힘들다고 봅니다 아실분들은 아시리라고 믿어요

 

백날 몸매가 어떻느니 와꾸가 어떻느니 이거야 개인 취향이니

 

섣불리 어떻다고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제 기준으로서는 백점만점에 천만점이니까요

 

서비스는 천국 그 자체입니다 15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다고

 

느낄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