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 건마 ] [ 강남-야놀자 ] 놀자

후기도우미24 0 669

청하 한참을 쉬다가 드디어 나와서 이번에 두번째 만남을 가졋습니다!!!






오랜만에 청하얼굴을 보니 여전히 아름답다는 생각도들고 마음이 푸근해집니다ㅋㅋ




 




오늘은 넉넉하게 시간에쫒기고 싶지않아 2타임 예약하고 청하와 미뤄논 대화를 나눕니다 ^0^




 




확실히 이야기가 잘 통하네요 생각없는 언니들 지식없는 언니들은 딱 질색이라서 대화가 끈기지 않고




 




연결되는 그 느낌적인 느낌 청하랑 나는 참 잘맞구나 이런생각을 하게되네요..




 




(너무 로진같나요?솔직히 건마.오피 많이다녀봣지만 청하같이 마음에드는 언니는 처음이여서 돈만많으면 일그만두게 하구싶을정도네요)




 




이야기를 나눈뒤 청하와 2차전 침대 레스링 들어갑니다^0^










침대가 한강이되어버림.. 그동안 많이 고팟구나 너도 나도 오늘은 청하에게 제가 졋네요 많이 몰렷나.... 한 마리의 맹수처럼 달라들어 부드럽고  거칠게 마무리한후 침대에누워




 




30분정도 이야기를 나눈뒤 헤어질려고 하는데  아 집에가기싫다 한마디에  청하가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또 보면되지 하는데 완전 설렛습니다...




 




 


어렷을때 연애하면서 설렌기분을 다시 되찬아준 청하 추천 왕창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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