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


[ 건마 ] [ 강남-설레임 ] 카이사

후기도우미25 0 566

즐달하고 가요~


그저께 오후에 설레임 다녀왔고


관리사는 카이사 봤습니다. 급땡겨서 결정.


플필에 다리 라인이 이쁘고 어려서 좋아 보입니다.


근데 실장님이 카이사은 1시간 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네요.


뭐.. 알겠습니다. 하고 근처 커피숍에서 대기 ㅎㅎㅎㅎ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네요 ^^


카이사 들어오는데 가슴이 ㅎㅎㅎㅎ


어리고 슬림한데 자연산 글래머고.ㅎㅎㅎㅎㅎㅎ


만져보니 자연B컵 맞네요. 호~


이렇게 슬림한데 가슴은 크네요 호~


성격도 쾌활하고 밝아서 좋습니다.


웃으면서 반겨줘요


포옹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본격적인 마사지 타임~


부드럽고 깨끗한 손으로 제 몸을 마사지 해줍니다.


꼴릿하니 기분좋네요


앞으로 돌아서 목부터 다리까지 만져주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해버립니다 ㅎㅎㅎ


역시 마사지는 젊은 여자가 해줘야 받을만 한거죠..


힐링 제대로 받기도 전에 끝나버릴뻔했네요 ㅠ.ㅠ


 


정신을 가다듬고 애인처럼 힐링을 제대로 받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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