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 건마 ] [ 신논현-마린 ] 지아

후기도우미26 0 553

술 한잔 두잔 먹고 발걸음은 마린으로 향했다.






항상 오던 길이여서 나한테는 민망하지 않았고 너무나도 익숙했다






내려가서 계산을 한 후 사우나를 조금 지지다가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갔다 




두근두근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똑똑 마사지 선생님이 먼저 들어왔다.




오늘은 마사지 쌤이 굉장히 이쁘셨다 그래서 정말 깜짝 놀랐다.




마사지는 말할 것도 없고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다 




그래서 선생님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한쌤이라고 하셨다 




다음에 올 때 꼭 지명을 해서 한쌤한테만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 후 매니저 분이 들어왔다 




정말 마린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건가 언니들이 정말 아릅다고 예뻤다 




마린에게 한번더 반하고 언니에게는 또 다시 반했다 




이미 내 밑에 달려 있는 동생은 발기가 되어 있었다.




언니가 상의 탈의를 하고 꼭지 부터 애무가 들어가는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내 꽃휴를 빨아 주는데 세상을 다 가진 것 마냥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3각 비제이가 들어가는데 나의 몸은 이미 천국으로 갔다 




그렇게 쌀 것 같아서 바로 말을 했더니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었다.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나갈때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까 지아 언니라고 했다.




앞으로 마린을 오면 지아를 볼 것으러 결정을 했다 




후회 안 하니까  다들 지아 찾고 가봐라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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