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체구가 작으신데도 손힘이 엄청 좋으셔서 뭉친 근육이 한번에 풀리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래에 힘이 불끈 솟더라구요

바로 사랑이 들어오는데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진짜 극슬랜이네요

들어와서 바로 탈의 하고 제 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살결이 엄청 부드러웠고 슬림몸매에 다리가 이쁘고 얇은 몸이라 삽입전에 인어공주자세로 다시한번

자지 빨아주고 삽입 바로 위에 올라타서 저를 꼭 끌어 안으면서 하는데 

오래못버틸거같아서 뒤치기로햇는데 그냥 싸버렸네요

제 생각보다 떡감이 워낙좋네요 몸도 개운하고 떡까지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재방률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