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때 실장님에게 저번처럼 같은 이상형을 말씀드리니 제시카 한번 봐보세요 하시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달려갔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야...몸매와 와꾸가 최곱니다.

성격도 굉장히 좋았고 말도 잘 통했는데 제 전타임 사람이 좀 많이 비매너적으로 행동을 했더라구요.

제 전타임분 본인이 찔리신다면 다음부턴 그런 행동은 참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매니저들 다 힘들어합니다!

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시카와 담배피면서 이야기후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눈빛이 달라집니다. 반응도 와전 극활어반응이구요.

삽입후 점점더 격해지는 신음소리에 더 세게를 외치는 제시카를 보면서

자세변경후 뒷치기로 하다가  다시 정자세로하면서 발사

여태 오피다녀보면서 이런 매니저 처음 만나봅니다 진짜 최고의 백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