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휴게텔 ] [ 부천-브라더 ] 아리

후기도우미7 0 3360

아리씨 예약하고~떨리는 마음으로 방문햇습니다

생각처럼 미인 ^^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마디 한마디 얘기하고나서 슬슬 시작 BJ 들어오는데 .....

입사할뻔.;;;진짜 이렇게 죽을순 없다...

이 심정으로 침대로 부랴부랴 이동햇네요 ㅋ

아리를 부둥켜 안고 미친듯이 쩝쩝 시작,,

지금하면 몇번 허리흔들흔들 하다 사정할꺼 같은기분..

똘똘이동생에게 형도좀 같이 즐길수 있도록 좀만 버터달라고 부탁함;

  와..이러다 싸겠다..싶어 자세를 바꿔  눕히고

정상으로 하는데 아...쌀거 같은기분은 달라지지 않네요 ...

그래도 끝까지 참고  뒤치기 자세를 바꾸고 다시 시작 하려는데

삽입하는 순간 내몸에 전달되는 스팍크 진동....

내몸이 뱀장어인 것 처럼 진동이 울리고 이젠 버틸수가 없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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