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서 힘찬 달림 완료하고 와서 후기 적어봅니다.

저는 왜 우리가 제일 예뻐보였을까요. 

지금도 궁금하네요 ~  다른 매니저들도 모두 좋은데

우리를 선택해서 이렇게까지 즐달을하다니 ! 제가 더 신기하네요

나쁜의미가아니였습니다 ~ 우리 와꾸는 좀 쿨합니다 생긴거 예쁘게생겼는데 시크한느낌도 강합니다

근데 서비스들어오면 그런 느낌하나도없이 저만을 위해서 봉사하는 하녀같은 느낌으로

서비스해주는게 반전매력느껴지고요 장난치면 색스어필같은 장난으로 받아주는게 

타고난 여시가 이런언니가 아닌가싶더라구요 우리의 꼬리치기에 안빠지면 그게 남자인가?생각이들거같네요

그정도로 매력있는 우리의 장난은 연애로 이어지고 연애는 마무리로 직행해버립니다

장난만 좋은게아니라 연애감도 슬림한거에 비해서 너무 뛰어난편이라 놀라울정도에요

엉덩이만 이렇게 딱 적당히 토실토실할수있나 싶거든요 

그냥 달릴려고 작정한 몸매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