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으로 이렇게 말하긴 좀 민망하긴 하지만 제가 좀 고소득자라서 평소에 vvip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뭐 아무래도 금액이 좀 높은만큼 더 프라이빗할테니 고소득자인 제 정보도 안심하고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물론 많아봤자 막 매일 이용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일하다가 종종 한 번씩 성욕을 주체하기 힘들때 한 번씩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성욕이 막 돋아서 프로필 쭉 보고 임고은매니저 마음에 들길래 예약해봤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찾아와서 웃으며 밝게 인사해주던 임고은매니저였고 솔직히 웃으며 인사해주던 첫인상에서 반했습니다.

살가운 성격으로 웃으며 즐겁게 대화 이어나갔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 마주보면서 꽁냥댔습니다.

돈벌려고 일만하느라 요즘 얘기하는 워라밸도 없고 여자도 없어서 외로웠던 제 가슴이 뛰더군요

그리고 정말 연인처럼 천천히 그리고 따뜻하게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시작됐습니다.

저와 침대에서 한이불덮고 그렇게 서로 애무좀 나누다가 이제 넣어도 되냐고 물어본 후에 바로 삽입했습니다.

저도 아껴주고 싶은 마음에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며 서로 체온을 나누며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다가 사정감이 올라올때쯤에만 페이스를 높여 사정했습니다.

마무리하고도 껴안고 있었는데 그 시간도 너무 설렜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