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초이스 고민되는 밤이지만, 그때는 서아가 된다는 실장님 말에 질렀습니다다

  항상 +3 정도만 만나다가 조금 더 페이 주고 가는 기대감과 걱정이 공존했습니다

  그러나 문을 열어주는 서아 모습보고 잘 왔다 싶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였던터라 얼른 씻고 본게임부터 먼저 진행했습니다

  아쉽게도 서비스파는 아닌지, 위상은 적극적이지 않았으나 외모,몸매가 다 커버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약간 어색한둣한 본게임 보내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오히려 편해진 서아

  여름 달림의 아쉬운게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이었으면 이야기 나누다가

  본게임 했을텐데 그럼 조금 달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서비스 족은 아니지만, 요즘 흔히 말하는 i 성향이 초반애 낯 가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하게 된다면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즐달하기실

  바랍니다. 깔끔한 업소여서 다음에 또 이용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