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언니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며 167cm 정도의 늘씬한 키, 들어오고 나감이확실한 몸매 라인, 

그리고 길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다리,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ㅎㅎ 절대 숨길 수도 없는 예쁘고 탐스러운 자연산 E cup의 대단한 젖가슴과 핑두, 

너무나도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의 매니저였습니다.

처음 봤을 때, 요거트 언니는 몸매의 라인이 잘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그 멋진 가슴의 골짜기가 선명하게 보여서 ㅎㅎ 보자마자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요거트언니의 와꾸는 전체적으로 뚜렷한 모습으로,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검은 생머리, 

약간의 룸필과 민필을 함께 보이는 예쁜 얼굴, 그리고 밝게 웃는 모습에서 젊고 싱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거트 언니의 마인드 및 대화력은 최상급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더 편해지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에 나온 것처럼 흡연하지 않고, 타투는 없었으며, 왁싱? 오늘은 왁싱이 된상태로 만났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없었으며, 먼저 씻고 나오면 요거트 언니가 씻고 준비해서 서비스를 시작해 주었습니다.  

요거트 언니의 애무는 부드러운 입술을 서로 마주치면서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키스를 진행하면서 시작했습니다.

키스 후, 꼭지로 내려가서 진행되는 언니의 오럴 서비스는 자기만의 리듬과 방법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강렬해졌으며, 

특히 BJ에서 은근 알까시 및 손과 입을 함께 사용하여 자극의 극대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기서 한번 발사할 뻔 ~~ 위기의 순간이 …

요거트 언니는 역립도 빼는 것 없이 잘 받아 주었으며, 

넘치는 탄력의 유기농 E cup 가슴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탐스러워서 함께 하는 동안, 

계속 만지고, 주무르고, 빨게 만들었습니다.

한손으로는 다 커버할 수 없는 멋진 가슴을 만지고 맛보면서 요거트 언니의 매력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요거트 언니의 잘 정리된 소중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서는, 

그 속의 촉촉하고, 아늑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 느낌을 받으면서 달릴 수 있었으며, 

후배위에서는 완벽한 뒷태와 멋진 허리, 골반 라인과 탄력을 느끼면서 

온몸이 쫙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거트 언나와 함께하는 동안에는, 잠시도 방심할 수 없었으며, 

화끈하고 뜨거운 순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쳤으며, 시원하고 후련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마무리 후에도 요거트 언니와 함께 누워 후희를 즐기면서 대화하는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