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 다됐는데 지연이되서 밖에서기다려씀

실장님이 양해를 구했지만 날이 더워서 살짝짜증나면서도 궁금증이 날더기다리게함

그리고 드뎌 입장하는데 일단 오피는 보안잘되고 깔끔한시설임

두근거리는맘에똑똑~ㅇㅇ 키크고 날씬하고 고양이같이 어여뿐민아가 반겨줌 순간 짜증났던게 일순간에 풀림ㅋㅋ

왜 얼굴을 가렸는지 이유가 궁금~

들어가면서부터 나올때까지 딱 매미처럼 붙어있고 생기발랄함

써비스부터 남다름ㅇㅇ 흥분하면 밑에서 꿀물이 흐름

속궁합 와꾸 최고 섹을 즐길줄 아는 매니저

뒤치기 할때 모습이 아직도 생각남 그 몸매가 ㅎ

일단보시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