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렇게 프로필 씽크 좋은 혜수매니저 보고왔네요~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진짜로 사진과 같은 애들은
솔직히 별로 없죠 진짜 다른 사람 나오는데도 있고
포토샵으로 인조인간을 만들어 놓은데도 있고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는 할게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프로필하고 싱크는 좀 맞아야 그나마 들어가서 내상은
없네라고 생각을 할수 있는데 세컨드 혜수는 프로필도
그렇고 실물이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더라고요
혜수를 초이스하고 시간 맞춰 입실을 했어요
사진이랑 별다를게 없이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몸매도
엄청 관리도 잘 돼 있고 싼마이 느낌이 안나고 좀 차분하고
여튼 엄청 괜찮아서 놀랐어요 다녀본곳중에 손가락안에 뽑을만한..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와꾸로는 상당하다고 느껴 지더라구요~
대화도 좀하고 하니 저보고 친절하다면서 엄청 잘해 주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있으면 알아서 해주는 스타일이라 편했어요~
전 서비스를 받는 스타일이라~ 몸매도 정당히 굴곡있고
딱 여성스러운 몸이라 얼굴이나 몸이나 맘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