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 휴게텔 ] [ 동대문-모찌 ] 세리

후기도우미10 0 677

급 달림와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동대문 모찌를 갔습니다.

연아를 보려고 하니, 이미 마감이되서 보지를 못하네요.

다른 매니저들 보던 중 세리를 보러갔습니다.

문열고 세리가 나오는데 작고 아담한 몸매를 가졌네요.

방으로 들어가 어색하게 인사하고 옷벗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하러 들어오는 세리의 가슴이 옷을 입고 있었을때는 몰랐는데,

키에 비해서는 큰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샤워하러 들어와 정성것 저를 씻겨 주고 본게임을 하러 갔습니다.

삽입을 하는데 세리 떡감이 죽입니다.

넣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금방 싸버렸습니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세리와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하다보니,

세리가 다시 한번 하자고 하여서 넣고 강강강으로 박음질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나올때도 친절하게 인사하는 세리

다시 방문하면 재 접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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