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 건마 ] [ 강남-설레임 ] 조이

후기도우미25 0 536

20대 초반 으로 보이는 나잇대에 몸매도 슬램하니




 




 




아 몬가 내가 서비스 빨리 받아야겟다 하고 후딱씻고 서비스




 




 




시작됬습니다 ㅋㅋ 두근두근




 




 




오일을 바르고 목 뒤부터 발 끝까지 구석구석 빼놓지 서비스해주시는데 




 




 




받으면서도 슬쩍슬쩍 닿는 관리사분의 살결 때문에




 




 




엎드린 상태에서부터 발딱 서버렸네요..




 




 




근데 탄탄하고 잘빠진 몸매에 그 시선의 각도 때문인지




 




 




섹시해 보이기도 하고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것 같네요.




 




 




 




충분히 느끼고 사정하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꼴릿한 핸플 끝에 한가득 발싸 한뒤




 




 




개운하고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 ^^




 




 




설레임는 사이즈 좋은 관리사들이 많은건가 내가 본 관리사만 이런건가 모르겠는데




 




 




그걸 확인하기위해 조만간 또 달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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