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서-필 ] 수아
후기도우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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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3
수아 매니저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가는 곳이라 매니저를 대부분 한번씩은 봤었는데,
수아씨는 처음봤습니다.
음...일단 첫인상은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일단 와꾸는 합격.
자연미인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울듯하네요.
가슴도 꽤 이쁘고 커다래서 만질만 합니다...
어디서 이런처자들을 데려오시는지 ㅎㅎㅎ
외모가 합격이니 다음은 서비스죠.
립이 들어갈때 머리가 허벅지나 옆구리 같은 민감한 부분을 스쳐지나가는데
그게 또 그렇게 야릇합니다.
룸에는 노래가 나오는데 한곡이 끝낙고 나서 생기는 얼마안되는 적막한 시간에
들리는 립서비스의 사운드까지 더해지니 아주 야하더군요
전립선+립으로 이미 한계치까지 부풀어오르고 딱딱해진 존슨을 부드러운 손으로 마사지하듯이 플레이가 시작되고..
쌀것 같으면 꼭 말하라는 수아씨의 말에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음미합니다. 음..~베이베.~!!!!
한손으론 존슨을, 한손으론 볼을 만지며 중간중간 입으로 존슨을 물었다가 볼을 빨다가 해주니 가랑이가 저리고 발끝에 힘이
들어가
단말마의 외침처럼 지금!이라고 외치자 수아씨가 재빨리 존슨을 입에물고 쭉쭉 받아주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싼다음의 빨림의 느낌은 절정을 향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