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 오피 ] [ 대구-드라마 ] 진주

후기도우미33 0 744

여느때와 다름없이 늘 웹서핑을 진행하다가 진주가 들어왔습니다.


프로필과 후기를 보니 진주매니져에 대해 평이 


좋아서 바로 예약을 하고 차로 달려갔죠


문을 열고 들어가는 진짜 여자친구처럼 반겨주더라구요


여태 다녀본 곳에서 진짜 이런 분위기는 없었는데 내 애인인줄알았어요


바로 안기자마자 뽀뽀도 해주고 내 소중이도 터치도 해주고 


전혀 어색하지않았답니다. 곧바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죠.


애인모드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스킬도 .. 장난아닙니다. 


역시 가게에서 에이스네요.


결론적으로는 후회는 없지만 좀 더 하드한 애무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다음 접견시엔 조심스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고객마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ㅜㅜ 매니져도 잘 모를수도 있지만요


샤워서비스도 기분좋게 존슨을 부드럽게 


잘 어루만져주면서 씻겨주어서 그때부터 이미 섰긴 했습니다.


나와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콘끼고 정상위부터 달려봅니다 조임도 좋았네요.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조금 더 즐기고 싶었지만 다음에는 


더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


사람마음이 참 이렇게도 간사하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어려우실텐데 실장님을 비롯


매니저분들도 힘내셔서 좋은 성과 얻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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